작은 모험 3.3 (Pixiv Fa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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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험 3.2

가방 정리가 끝난 후 그들은 다음 장소를 위해 걷고 있었다.
세실리아 : 세이, 목 마르지 않나요? 날씨가 더우니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죠.
세이마 : 고마워, 누나!
마스 : …
여전히 마스는 그들의 뒤를 걷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아까보다 많이 여유 있어 보였다.
예전보다 그 남매의 대화가 귀에 잘 들렸다.
그렇다. 마스의 마음에 여유가 조금 생겼다.
대체 무슨 일일까? 답은 '익숙해졌다'이다.
지금까지 그녀가 그를 유혹한 수단은 전부 하반신에 관련된 것이었다.
비록 외부의 자극이 없이 정액을 한방울 흘리는 실수를 했지만,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시련을 버텨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그는 그녀의 걷는 뒷모습을 봐도 발기를 참아낼 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마스는 이번 시련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며 키득키득 웃었다.
그는 자신의 하반신을 보고 발기하지 않는 자신의 성기가 자랑스러웠다.
마스 : (나의 주니어여, 생 섹스가 기다려지는구나!)
그런 마스 앞에 세실리아가 걸어왔다.
세실리아 : 마스, 필요하신가요?
마스 : 물 말이야? 응 나도 마실래!
마스가 고개를 들자…
세실리아 : 필요하신가요?
마스의 얼굴은 여유있는 웃음은 사라지고 얼어붙었다.
그녀는 손으로 고리 모양을 만들고 앞뒤로 움직이고, 입을 벌려 그녀의 입속과 혀의 움직임을 어필했다. 매우 축축하고 따뜻해보였다.
그것은 마스가 제일 좋아하는 핸드 제스쳐이며 예전에 그가 세실리아에게 가르쳐준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 제스쳐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다. 그저 마스가 좋아하는 행동이라는 인식 뿐이었다. 때문에 그녀 스스로 한적은 없었고 마스가 부탁할 때만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가 스스로 이 제스쳐를 해주었다. 그것은 마스에게 있어 크리티컬 히트였다.
하지만 그거뿐만이 아니었다.
그녀는 셔츠의 단추를 풀고 가슴 한쪽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중력에 의해 예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손을 흔들때마다 반동으로 보기 좋게 흔들렸다.
마스는 약속 이후로 그녀의 생 가슴을 본 적이 없었다.
즉, '익숙하지 않았다.'
하반신처럼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녀의 시련은 그것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마스 : …
그의 바지는 세실리아의 물음에 긍정하듯 우뚝 솟아올랐고 앞쪽이 약간 젖이었었다.
마치 '필요해'라며 호소하는 것처럼 보였다.
정말 그녀는 성욕의 천적이나 다름없었다.
그의 성욕의 천적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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